빈둥지

2024. 4. 29. 17:05LIFE/Essay

 

산딸기 나무가지 사이에 자리잡은 빈둥지
  우리 아이들이 독립하고 나면 이런느낌 일려나

'LIFE > Ess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팔용산 트레킹  (0) 2024.05.03
집앞 전경 [2024.04]  (0) 2024.04.29
장안천 트레킹  (0) 2024.04.29
천태산 천태사  (0) 2024.04.29
신어산 은하사  (0) 2024.04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