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정산 부채바위
2022. 5. 10. 23:07ㆍLIFE/Climbing
오월의 햇살아래 岳友 와 오붓하게 즐기는 둘만의 등반~
크랙 트래드 클라이밍은 손과 발에 고통을 안겨 주지만 재미는 배가 된다~
재미는 개뿔~ 살 이나 빼야겠다~~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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