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통신골 등반 완료 : 14시39분] [등반완료 기념사진 : 14시40분] [천왕봉 정상 에서 반야봉을 배경으로 : 14시59분] [천왕봉 정상 에서 바라본 지리산 파노라마] 스크롤 바 를 → → → 쭈~ 욱 펼쳐 주세요 ^^

[중식 : 12시44분] [통신골 상단으로 이동중 : 13시35분] [통신골 상단도착 : 13시55분] [통신골 상단 잡목지대 통과중 : 14시08분] [통신골 상단 크럭스 구간에서 바라본 노고단과 반야봉 : 14시28분]

[등반 준비중인 김병기형님 : 12시14분] [빙벽등반중 : 12시16분] [등반완료 : 12시17분] [落水 : 12시24분] [빙벽등반후 바라본 계곡 하단: 12시25분]

[통신골 초입 에서 바라본 천왕봉 : 11시09분] [통신골 산행 시작 : 11시18분] [통신골 계곡 등반준비중 : 11시34분] [통신골 계곡등반시작 : 11시49분] [눈 과 얼음이 크러스트 된 빙벽을 등반중인 류재경형님 : 12시13분]

[중산리주차장에서 장비 점검 중 : 08시 52분] [중산리 매표소에서 바라본 천왕봉 : 08시 53분] [칼바위골 너덜지대에서 바라본 천왕봉 : 10시 31분] [유암폭포 상단에서 : 10시 51분] [통신골 입구에서 : 11시 08분]

[ 숫가마불 믹스 등반 전경 ] [ 크럭스 돌파1 ] [ 크럭스 돌파2 ]   [ 한마리 새처럼 날다 ]  [2006년 2월 26일 밀양 얼음골 숫가마불폭 믹스 등반]  ========== 진상이가 쓴 산행기 ========== 책임감!옛날 옛적 1978년 3월 .남해 창선 다리밑에서 학교를 가지 않고 땡땡이를 치던 택이라는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다.입학한지 만 이틀도 지나지 않아 학교가기 싫어진 택이는 입학식날 받은 책을 북북 찢어 버렸다.책보따리에 찢어진 책을 가지고 집으로 간 택이는 할머니께 들켜 버렸다.머리 끝까지 화가난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다." 야..이놈아 이게 책임감?"....책임감이 물밀듯이 밀려들지 않을수 없는 전설적인 이야기이다.또다른 유래가 있었으니학교에 오지 않는 그 아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