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디너프 앞 해변에서 사무영섬 을 거쳐 아동섬 까지 왕복 5.3km에 이르는 바다 수영길 잔잔한 파도를 따라 펼쳐지는 풍경은 환상적이었고 바다에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낭만을 즐겼다 ^^b